2019. 11. 27. 12:12
멋진 한글
Posted by 비누내

블로그...

늘 해야지... 해야지... 

컨텐츠 생각하고 

약간의 유니크한 배경화면들 만들어 보고

블로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고 공부도 해보고

해야지... 해야지...

벌써 4년이 가버렸네...

이제 하자...

뭐라도...

Posted by 비누내

반올림 하여 4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잘 했던 못 했던 여러 일들이 있었다.
때로는 지루해서, 때로는 금전때문에, 때로는 비전때문에
때로는 배움의 열망 때문에 수 많은 경험을 해보았다.
각각의 일이나 단계에서 얻은 지혜와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다음 단계, 또는 다른 일을 시작할 때마다
분명하게 잃는 것이 있었다.
망설이지 말고 실행하고 행동하는 것이
생각하고 그렇게 하는 것보다
더 후회 없고 집중 할 수 있게 해준듯 하다.

지금 이시간 생기없는 눈이
각성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린다.

 

Posted by 비누내

계속 써내려 가면서 공부해야 익숙해 질 듯 하다.

설정이건 뭐건 나름 컴을 오래 만져 왔기때문에

잘 할 수 있으리라 막연히 생각했지만

휴....설정 하나 조차 바꾸는데 너무 버벅 거린다.

계속 해보자
Posted by 비누내
오늘은 아버지께서 저번에 수술하신게 문제가 되서인지 병원에 가셨다. 제길. 아무일도 아닐거라 믿는다. 작은 아버지께서 돌보아 드리고 있으셔서 고맙고 감사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비누내

아무래도 첨에 생각했던 아이폰의 좌충우돌 사용기를 확정 지어야겠다.

이러한 블로근 너무 생소하여서 섣불리 손대지 못했는데, 이러다가는 평생 블로그 개설도 못하리니..

일단 아이폰 사용에 있어 3~4달 동안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사용하는 기능만 하니 너무 ...흠...뭐랄까.

돼지목의 진주목걸이?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게 사실이다.

여러 블로그나 다른곳의 자료도 활용해 아이폰 활용기 시작이다.

조금 맘이 편해지네...^^

매일 조금씩의 업데이트 홧팅~!
Posted by 비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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