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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0 멋진 가수 "비" 는 이렇게 말하고 행동했다.
출처 : http://blog.daum.net/haj4062/8559750

가수 '비'에 대한 내용입니다.

평소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좋아했는데

이런 말들을 했다고 하더군요..

역시 어느분야에서건 성공하려면 '독해야'할 것 같습니다.

밑에 글 중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란 문구가 마음에 드네요


■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인내하고, 끝없이 겸손하자. <좌우명>

■ 지금 자면 꿈을 꿀 수 있다. 하지만 안자면 꿈을 이룰 수 있다.

■ 연습에는 장사없다.
■ 죽을만큼 노력하자.
■ 안심하면 무너진다.
■ 불안하면 연습하라.
■ 나를 넘어서야 한다.

■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식사를 하고싶다면 연습을 해야한다.
피나는 연습을 하지않으면 무의식적으로 오른손이 나가게된다.
피나는 연습을 해야만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수저를 쥐고 식사
를 할 수 있다.

■ 내게는 노력이라는 칼이있다.

■ 120%를 준비해야 무대에서 100%를 발휘할 수 있다.

■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시작도 하지 않는다.

■ "몇년을 했느냐" 보다는 "어떤생각" 으로 하느냐가 중요하다.

■ 뭐든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전 "떳떳해요."

■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 해보자.

■ 연기 연습을 하다 지치면 노래 연습을 하고..
노래 연습을 하다 지치면 연기 연습을 합니다.

■ 드라마를 찍을땐 최고의 배우가 되고싶고..
마이크를 잡았을땐 최고의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 저에겐 "고생"이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못해서 안하는것"과 "안해서 못하는것"은 다르다.

■ 물질적인 욕심을 버리고 세상을 넓게 보고살자.

■ 자기 자신을 버릴 수 있는사람..
항상 이거아니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임하자.

■ 파도는 계속밀려온다.
하지만 계속 헤엄치다보면 언젠가는 섬에 도착할 수 있다.

■ "지금 피곤하다고 그냥 잠을 자면 내가 지는거다..." 이런 생각
으로 연습을 하고.. "오늘은 내가 이겼다." 라고 되뇌이며...
잠이 든다.

가끔 너무 피곤해 그냥 잤을땐.. 반드시 다음날 연습을하고,
"이제 무승부다"라고 생각한다.

■ 무대에선 "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대에서 내려오면 "한없이 낮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 지금 못자고 힘들어도... 죽으면 평생 잘 수있다.

■ 온갖 유혹의 손길이 보이더라도..
잘 참아내고 그 시간을 나한테 투자하자.

■ "무대위"는 팬들과 나의 약속이다.
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다.

■ 그래도.... 그러라고 해.

■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다는걸 알고있다.
그래서 더 "노력"한다.

■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순간 내리막이 있을 뿐이다.

■ 남한테 지고는 잠을 자지 못한다.

■ 괜찮아.. 이게나야... 다음에 잘하면 돼.!! - 실수에 대해 -

■ 사람들이 나의 무대를 보고 "헉.." 하며 아무생각 하지 못할..
그 수준을 "목표"로 한다.

■ "너희들은 나를 이기지 못한다." - 무대위에서 -
"내가 가장 부족한 사람이다." - 무대 밑에서 -

■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약속....

뭐든지 열심히만 하면 꼭 이루어진다.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만 하면된다.

어머니와 약속을 했기 때문에 무조건 열심히 한다.

■ 새로운 스타가 나오면 대체 될 수 밖에 없다.
누구도 영원할 순 없어요.

■ 늘 제 자신과 싸우지만 이번에도 싸워서 이기게 해주세요.

■ 선천적으로 타고나지 않았기 때문에 죽어라 연습하고...
남들 잘때도 연습하고.. 연습하고.. 노력하고...
그래서 지금의 춤을 출 수 있게 되었다.

■ 정말 자신이 원하는 하나를 잘 해내려면..
다른 뭔가를 포기해야 하는거 같아요.
...... 다 가질 순 없죠.

■ 대체될 수 없는 인간이 되자. 관객은 냉정하다.

■ 별은 뜨면 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멋있게 지고 싶어요.

■ 일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 "그냥 섹시하다거나.. 멋있다..." 라는 말은 별로다.
자신감있게.. 자신에게 맞게 표현하면,
그것이 "섹시하다" "멋있다"라는 느낌으로 바뀌는거 같다.


<인간관계>

■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되려면 "후배"나 "선배님"들한테 먼저
가서 인사도하고...

실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자신이 먼저 예의바르지 않으면 인정
받을 수 없다.

■ 저는 "춤 못춘다" "노래 못한다" 라는 말은 참아도...
"착하지 않은 것 같다.." 라는 말은 못참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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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1집 시절 라디오 프로그램에 박진영씨가 나와서 했던 말.

- 항상 뭐라고 야단을 쳐도 반응이 없어서, 도대체 내 말을 알아 듣는 걸까 싶었는데 어느날 지훈이의 방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울어버렸다.

방 한쪽 벽에 여태까지 박진영이 꾸중했던 말이나 지적했던 것을 잊지 않고 고치려고 포스트잇에다가 다 써가지고 붙여놓고 있었다고.

그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다고.

Posted by 비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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