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17. 09:24
아무래도 첨에 생각했던 아이폰의 좌충우돌 사용기를 확정 지어야겠다.
이러한 블로근 너무 생소하여서 섣불리 손대지 못했는데, 이러다가는 평생 블로그 개설도 못하리니..
일단 아이폰 사용에 있어 3~4달 동안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사용하는 기능만 하니 너무 ...흠...뭐랄까.
돼지목의 진주목걸이?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게 사실이다.
여러 블로그나 다른곳의 자료도 활용해 아이폰 활용기 시작이다.
조금 맘이 편해지네...^^
매일 조금씩의 업데이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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